lazytube 소개
구독자 수는 과거의 인기입니다.
지금의 영향력은 동시 시청자와 증가율로 드러납니다. 왜 그렇게 보게 됐는지, 실제 데이터로 보여 드립니다.
매일 정치·시사 유튜브를 봅니다
어느 채널이 요즘 잘 나가는지, 우리는 보통 구독자 수로 가늠해 왔습니다. 구독자가 많을수록 영향력도 크다고 여겨 온 셈입니다.
지금 판에서 진짜 힘 있는 곳이 궁금했습니다
어제 올라온 방송에 실제로 몇 명이 모였는지, 요즘 누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지 — 구독자 숫자만으로는 그 "지금"이 보이지 않았습니다.
그런데 숫자와 체감이 자꾸 어긋났습니다
구독자 순위는 몇 달째 거의 그대로입니다. 하지만 직접 라이브를 켜 보면, 순위표 위쪽 채널보다 아래쪽 채널에 사람이 더 많이 모여 있는 날이 적지 않았습니다. 구독자 순위로는 설명되지 않는 장면입니다.
같은 기간, 두 순위를 나란히 놓아 봤습니다
구독자 1위 뉴스TVCHOSUN의 구독자는 3,150,000명으로, 구독자 44위 박시영TV의 약 4.4배입니다.
그런데 최근 30일 동안 같은 순간 가장 많은 사람이 지켜본 방송을 보면 — 박시영TV는 최고 112,340명, 뉴스TVCHOSUN는 최고 6,559명이었습니다. 구독자가 4.4배 많은 채널을, 동시 시청자에서는 박시영TV가 약 17.1배로 앞섰습니다.
최근 30일
구독자 순위
| 1 | 뉴스TVCHOSUN | 3,150,000 |
| 2 | [팟빵] 최욱의 매불쇼 | 2,800,000 |
| 3 | 오마이TV | 2,460,000 |
| 4 |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| 2,290,000 |
| 5 | 펜앤마이크TV | 2,020,000 |
최근 30일 최고 동접
| 1 |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| 166,661 |
| 2 | 박시영TV | 112,340 |
| 3 | [팟빵] 최욱의 매불쇼 | 88,963 |
| 4 | 민주당티비 [더불어민주당] | 33,449 |
| 5 | 장르만 여의도 | 27,155 |
위 숫자는 순위 페이지에서 그대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. 기간·방송 상황에 따라 값은 날마다 달라집니다.
구독자 순위 위쪽이 아니라, 아래쪽에 있는 채널이 더 많은 사람을 붙잡고 있었습니다. 구독자 수는 "그동안 쌓인 인기"이고, 동시 시청자는 "지금 모인 사람"이라는 걸 그제야 눈으로 봤습니다.
그래서 매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
정치·시사 채널들의 동시 시청자·조회수 변화·업로드·라이브를 날마다 모읍니다. 한 번의 인상이 아니라, 꾸준히 쌓인 기록으로 "지금 판"을 봅니다.
숫자가 튀는 날도 있었습니다
수집이 흔들려 어떤 날의 조회수·동접이 실제보다 크게 출렁이는 때가 있습니다. 그런 기간의 숫자는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.
그래서 규칙을 하나 두었습니다 — 집계가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기간은 리포트를 발표하지 않습니다. 놓치더라도, 틀린 숫자로 이야기를 만들지는 않습니다. 보이는 모든 숫자는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값만 올립니다.
이제 "이번 주 판이 어떻게 움직였는지"를 숫자로 봅니다
누가 동시 시청자를 가장 많이 모았는지, 어느 채널이 평소보다 빠르게 올라왔는지 — 구독자 수가 가리던 "지금"이 매주 숫자로 드러납니다.
이제 구독자 수 하나로 판을 읽지 않습니다
구독자는 과거의 인기, 동시 시청자와 증가율은 지금의 영향력 — 둘을 함께 보면 판이 훨씬 또렷합니다. lazytube는 그 "지금"을 관측 가능한 사실로만 보여 드립니다. 해석과 판단은 보시는 분께 있습니다.